다 시절인연이야. 너무 집착하지 말어 - 울산 변호사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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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2-01-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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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구들과 소원해졌다며 서운해 하는 딸에게--- 다 시절인연이야. 너무 집착하지 말어
중학교 때 친구들과 소원해졌다며 의기소침해 하는 딸에게 카톡으로 위로의 말을 보냈다.
내 생각이 과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나 개똥 철학은 있는 법이다.
“아빠가 살아보니 친구도 시절인연이드라. 결국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배신하기도 하는 것이 친구이고, 세월이 흐르면 다 각자 자기 살기 바빠서 연락을 안하더라고,
다 시절인연이야....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도 중학교 되면 잊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 사회 나가서도 마찬가지여...집착할 필요없고, 다만 그 시기에 친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절대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약점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잘한 일은 아니겠지만 미투도 그렇고 모든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다 친구나 지인들이나 한때 가까웠던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못난 사람을 상대로 미투할 일이 뭐가 있고, 못난 사람들을 상대로 지나간 과거 문제로 논란일으킬 일이 뭐가 있나.
성공한 사람들을 상대로 미투하고 잘난 사람들을 상대로 지나간 과거 문제로 질투와 시기심으로 문제삼아 무릎을 끓리고 실패하게 만드려는 것이 세상이치야...항상 겸손하고 항상 주의해야해...결국 믿을 것은 자기 가족밖에 없어...절대로 안좋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되, 힘들더라도 스스로 견뎌내고,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되”
“학교다닐 때 아빠와 친한 사람들은 한 사람도 아빠에게 사건 안보내준다. 아마 질투심과 시기심 때문일거야...도리어 전혀 이름도 몰랐던 동기들, 전혀 안친했던 동기들, 이름도 모르는 동문들이 찾아오고, 우연히 나에게 사건을 맡겨봤던 사람들이 다시 나를 찾아오더라. 네가 잘되면 가족과 너 자신은 기뻐하지만 솔직히 가장 기분나빠하고 질투심나는 사람은 너와 가장 친한 사람일수가 있어....항상 명심하자”
“그래도 지금 친구들에게는 항상 친절해야겠지”
중학교 때 친구들과 소원해졌다며 의기소침해 하는 딸에게 카톡으로 위로의 말을 보냈다.
내 생각이 과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나 개똥 철학은 있는 법이다.
“아빠가 살아보니 친구도 시절인연이드라. 결국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배신하기도 하는 것이 친구이고, 세월이 흐르면 다 각자 자기 살기 바빠서 연락을 안하더라고,
다 시절인연이야....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도 중학교 되면 잊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 사회 나가서도 마찬가지여...집착할 필요없고, 다만 그 시기에 친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절대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약점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잘한 일은 아니겠지만 미투도 그렇고 모든 부정적인 이야기들은 다 친구나 지인들이나 한때 가까웠던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못난 사람을 상대로 미투할 일이 뭐가 있고, 못난 사람들을 상대로 지나간 과거 문제로 논란일으킬 일이 뭐가 있나.
성공한 사람들을 상대로 미투하고 잘난 사람들을 상대로 지나간 과거 문제로 질투와 시기심으로 문제삼아 무릎을 끓리고 실패하게 만드려는 것이 세상이치야...항상 겸손하고 항상 주의해야해...결국 믿을 것은 자기 가족밖에 없어...절대로 안좋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되, 힘들더라도 스스로 견뎌내고,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되”
“학교다닐 때 아빠와 친한 사람들은 한 사람도 아빠에게 사건 안보내준다. 아마 질투심과 시기심 때문일거야...도리어 전혀 이름도 몰랐던 동기들, 전혀 안친했던 동기들, 이름도 모르는 동문들이 찾아오고, 우연히 나에게 사건을 맡겨봤던 사람들이 다시 나를 찾아오더라. 네가 잘되면 가족과 너 자신은 기뻐하지만 솔직히 가장 기분나빠하고 질투심나는 사람은 너와 가장 친한 사람일수가 있어....항상 명심하자”
“그래도 지금 친구들에게는 항상 친절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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