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변호사 이민호. ㅡ 업무와 내가 물아일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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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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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내가 물아일체가 됨
ㅡㅡㅡ
요즘 일에 재미가 붙었다고나 할까.
아무리해도 피곤하지 않고
무궁 무진하게 아이디어가 샘솟고
스트레스가 없음 ^^
예전에는 일 자체가 싫었는데
요즘에는 일이 게임이고 취미고 놀이가 되었음.
일 외에 모든 관심을 끊고
모임도 다 정리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그냥 죽을 때까지 변호사 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더니 ㅎㅎ
그리고 시간에도 안쫒김
점심도 사무실에서 샌드위치 하나에 물 한잔 먹고
밤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집에서도 생각나면 바로바로 일했더니 ㅎ
ㅡㅡㅡ
요즘 일에 재미가 붙었다고나 할까.
아무리해도 피곤하지 않고
무궁 무진하게 아이디어가 샘솟고
스트레스가 없음 ^^
예전에는 일 자체가 싫었는데
요즘에는 일이 게임이고 취미고 놀이가 되었음.
일 외에 모든 관심을 끊고
모임도 다 정리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그냥 죽을 때까지 변호사 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더니 ㅎㅎ
그리고 시간에도 안쫒김
점심도 사무실에서 샌드위치 하나에 물 한잔 먹고
밤에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집에서도 생각나면 바로바로 일했더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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