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악덕 법무사 이야기 ㅡ 울산 개인파산 전문 변호사 법률상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3-22 18:10
조회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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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등친 모 악덕 법무사 이야기 ㅡ 울산 개인파산 전문 변호사 법률상담
ㅡㅡㅡㅡㅡㅡ
67세 여성 고객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찾아 왔다.
자기 좀 살려달라는 이야기다.
우선 이야기부터 들어보자고 했더니
이야기인즉슨
7년전에
모 법무사에게 개인파산 일을 맡겼는데
처음에는 150만원이면 해결 된다더니
다시 150만원을 요구해서 또 줬고
파산관재인 접대 비용을 요구해서
또 150만원을 주었으나
일 처리가 안되고
몇년 전
다시 시도해 보자며
다시 돈을 달라고 해서
또 주었지만 지금까지 돌아가는 사정을 알 수가 없다는 하소연이었다.
죽기 전에 신용불량자 딱지를 떼고 싶다고 하였다.
고객말만 일방적으로 믿을 수 없어서
법원에가서 기록을 떼어오라고 해서
살펴 봤더니
파산신청전 재산처분하고 그 사실을 법원에 숨겼다가 발각된 케이스였다.
법무사의 자문을 받고 처분한 사안이라는데
법원은 이미 7년전 면책불허가를 해버렸다.
이런 케이스는 두번 다시 파산 선고 면책 불가능이다.
그런데 몇년전 또 그 법무사가
돈을 받고 다시 신청했다가
법원에서 걸러져서
지적받고
신청을 취하하기도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수임료도 싸고
아무 문제없이
다 해결해 줄 수 있다니
믿은 고객이
불성실하고 악한
악덕 법무사를 선택한
결과이다.
ㅡㅡㅡㅡ
울산 변호사 이민호
052-272-6390
ㅡㅡㅡㅡㅡㅡ
67세 여성 고객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찾아 왔다.
자기 좀 살려달라는 이야기다.
우선 이야기부터 들어보자고 했더니
이야기인즉슨
7년전에
모 법무사에게 개인파산 일을 맡겼는데
처음에는 150만원이면 해결 된다더니
다시 150만원을 요구해서 또 줬고
파산관재인 접대 비용을 요구해서
또 150만원을 주었으나
일 처리가 안되고
몇년 전
다시 시도해 보자며
다시 돈을 달라고 해서
또 주었지만 지금까지 돌아가는 사정을 알 수가 없다는 하소연이었다.
죽기 전에 신용불량자 딱지를 떼고 싶다고 하였다.
고객말만 일방적으로 믿을 수 없어서
법원에가서 기록을 떼어오라고 해서
살펴 봤더니
파산신청전 재산처분하고 그 사실을 법원에 숨겼다가 발각된 케이스였다.
법무사의 자문을 받고 처분한 사안이라는데
법원은 이미 7년전 면책불허가를 해버렸다.
이런 케이스는 두번 다시 파산 선고 면책 불가능이다.
그런데 몇년전 또 그 법무사가
돈을 받고 다시 신청했다가
법원에서 걸러져서
지적받고
신청을 취하하기도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수임료도 싸고
아무 문제없이
다 해결해 줄 수 있다니
믿은 고객이
불성실하고 악한
악덕 법무사를 선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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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변호사 이민호
052-272-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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