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맹 계약 소송 전문 변호사 법률상담 -- 프랜차이즈 가맹계약 소송 연속 승소 기념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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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8-1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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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프랜차이즈 가맹점 계약 소송 (울산변호사 이민호)
갑이 항상 나쁘고 을이 항상 옳은 것일까
가맹점 본점을 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가맹점포주로부터 3억 달라는 내용의 5건 정도의 소송(가처분 포함)이 들어와 서울중앙지방법원까지 가서 재판해 주었다.
그런데 다섯 번 모두 승소하였다.
몇 년 전 찾아와 처음 사건을 나에게 맡길 때 서울에는 전문 변호사도 많아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라는 능력있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걸어왔다며 놀라서 땀을 뻘뻘 흘리는 고객에게
“나는 전문 변호사가 아니라 구멍가게 시골변호사이니 정 걱정되면 서울에 가서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를 찾아 사건을 맡기시든가요.”
라고 심드렁하게 이야기하고 상담 끝내려고 했는데도 서울가면 돈 많이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고민하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고 징징대시더니 결국 싼 맛에(~^^;;;) 나에게 맡겼는데 첫 사건부터 내리 4판을 이겨버렸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열받았는지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법위반으로 고발해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판정까지 받아와서 그걸 들고 1년만에 다시 5번째로 소송을 다시 걸어 온 것이다.
이번에 또 찾아왔길래
“아니...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해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판정 받았을 때 뒤집기 위해서 행정소송 맡기랬더니 왜 그때는 안맡기고....공정거래법 위반임이 확정되게끔 방치해놓고 이제와서 골치 아프게....왜 이제 왔어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더 가망이 없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안맡겠으니 서울 가서 전문(^^;;;) 변호사인가 뭔가에게 맡기세요.”
라고 했더니
그래도 아는 변호사는 나밖에 없고, 돈없다고 매달리기에 지든 말든 나에게 스트레스 안준다는 조건으로 대신 싸게(^^;;;;) 또 수임했는데.....오늘 또 이겼다. :::::^^:::::
요즘 세상이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갑은 무조건 매도당하는 분위기던데 그래도 정당한 주장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법원이 그래도 갑의 손도 들어주는 군요. ㅎㅎ
고객은 판결 선고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겼다고 전화해줬더니 퇴원한답니다. 갑자기 몸이 안아프다네요 ㅎㅎ
같은 상대와 다섯번 소송해서 다섯번 다 이기는 거도 처음이네요.
웃기는 것은 다섯번 소송 상대방 변호사가 다섯번 다 동일한 변호사인데 서울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랍니다요. ^^;;;;;;;;;;;;;;;;; (울산변호사 이민호 052-272-6390)
고객이 꽃바구니를 보내주셨네요.
갑이 항상 나쁘고 을이 항상 옳은 것일까
가맹점 본점을 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가맹점포주로부터 3억 달라는 내용의 5건 정도의 소송(가처분 포함)이 들어와 서울중앙지방법원까지 가서 재판해 주었다.
그런데 다섯 번 모두 승소하였다.
몇 년 전 찾아와 처음 사건을 나에게 맡길 때 서울에는 전문 변호사도 많아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라는 능력있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걸어왔다며 놀라서 땀을 뻘뻘 흘리는 고객에게
“나는 전문 변호사가 아니라 구멍가게 시골변호사이니 정 걱정되면 서울에 가서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를 찾아 사건을 맡기시든가요.”
라고 심드렁하게 이야기하고 상담 끝내려고 했는데도 서울가면 돈 많이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고민하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고 징징대시더니 결국 싼 맛에(~^^;;;) 나에게 맡겼는데 첫 사건부터 내리 4판을 이겨버렸다.
그랬더니 상대방이 열받았는지 이번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법위반으로 고발해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판정까지 받아와서 그걸 들고 1년만에 다시 5번째로 소송을 다시 걸어 온 것이다.
이번에 또 찾아왔길래
“아니...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해서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판정 받았을 때 뒤집기 위해서 행정소송 맡기랬더니 왜 그때는 안맡기고....공정거래법 위반임이 확정되게끔 방치해놓고 이제와서 골치 아프게....왜 이제 왔어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더 가망이 없는 것 같으니 이번에는 안맡겠으니 서울 가서 전문(^^;;;) 변호사인가 뭔가에게 맡기세요.”
라고 했더니
그래도 아는 변호사는 나밖에 없고, 돈없다고 매달리기에 지든 말든 나에게 스트레스 안준다는 조건으로 대신 싸게(^^;;;;) 또 수임했는데.....오늘 또 이겼다. :::::^^:::::
요즘 세상이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갑은 무조건 매도당하는 분위기던데 그래도 정당한 주장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법원이 그래도 갑의 손도 들어주는 군요. ㅎㅎ
고객은 판결 선고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겼다고 전화해줬더니 퇴원한답니다. 갑자기 몸이 안아프다네요 ㅎㅎ
같은 상대와 다섯번 소송해서 다섯번 다 이기는 거도 처음이네요.
웃기는 것은 다섯번 소송 상대방 변호사가 다섯번 다 동일한 변호사인데 서울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랍니다요. ^^;;;;;;;;;;;;;;;;; (울산변호사 이민호 052-272-6390)
고객이 꽃바구니를 보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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